프로필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의 정회원들이
연구·정책·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기후 적응,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내일의 씨앗 은 무력감을 넘어 기후대응 작물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시민과학 프로젝트입니다.
낼씨샘은 고등학교에서 생물과 환경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학생들과 기후에 강한 작물을 길러내고, 함께 기록하며, 다음 세대에 물려줄 씨앗을 만들어 갑니다.
낼씨샘은 고등학교에서 생물과 환경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학생들과 기후에 강한 작물을 길러내고, 함께 기록하며, 다음 세대에 물려줄 씨앗을 만들어 갑니다.
기후적응 멜론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폭우가 심해질 거라고 해요.
장마에도 끄떡없는 멜론을 만들면 어떨까요?
사라져가는 토종 품종인 ‘성환 개구리참외’는 오랜 시간 우리나라의 장마에 적응해 왔어요.
성환 개구리참외를 외국 품종인 허니듀 멜론과 교배하여 과습과 곰팡이병에 강하고, 멜론 특유의 향과 당도를 살린 기후 적응형 멜론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품종은 노지 재배 시험과 채종 과정을 거쳐 다음 세대 재배 실험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일의 씨앗’ 교육 프로그램(SEED)는 시민이 기후변화의 인과적 과정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기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에요.
‘감지(Sensing)–공감(Empathy)–참여(Engagement)–설계(Design)’의 네 단계로 구성되며,
꽃가루 추출, 인공수분, DPPH 흡광도를 통한 항산화 효과 측정으로 기후 적응 작물을 만드는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내일의 씨앗’ 프로그램이 시민이 씨앗을 매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회적 운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학력
2. 경력
3. 대외활동
4. 교육
5. 자격 & 수상
6. 개인 SNS 및 홍보
변화하는 기후에 맞서, 미래의 씨앗을 만듭니다.
기후 적응,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내일의 씨앗 은 무력감을 넘어 기후대응 작물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시민과학 프로젝트입니다.
기후적응 멜론
기후
장마에도 끄떡없는 멜론을 만들면 어떨까요?
사라져가는 토종을 미래로 잇다
사라져가는 토종 품종인 ‘성환 개구리참외’는 오랜 시간 우리나라의 장마에 적응해 왔어요.
성환 개구리참외를 외국 품종인 허니듀 멜론과 교배하여 과습과 곰팡이병에 강하고, 멜론 특유의 향과 당도를 살린 기후 적응형 멜론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품종은 노지 재배 시험과 채종 과정을 거쳐 다음 세대 재배 실험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일의 씨앗’ 교육 프로그램(SEED)는 시민이 기후변화의 인과적 과정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기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에요.
‘감지(Sensing)–공감(Empathy)–참여(Engagement)–설계(Design)’의 네 단계로 구성되며,
꽃가루 추출, 인공수분, DPPH 흡광도를 통한 항산화 효과 측정으로 기후 적응 작물을 만드는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내일의 씨앗’ 프로그램이 시민이 씨앗을 매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회적 운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학력
2. 경력
3. 대외활동
(시각장애인 회원만 청취 가능)
4. 교육
과학교육 직무연수
교육원
교육원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지도교사
5. 자격 & 수상
식물조직배양 전문가 2급
6. 개인 SNS 및 홍보